취미2007.02.15 10:11
잊혀진 땅에서 수도사 안톤이 주는 퀘스트를 하려고 보았더니 레벨차가 좀 나서 해골 30마리를 잡는 일은 좀 버거웠습니다.
옆에서 퀘스트 하시던 사신XXX 흑마님의 까칠한 도움으로 좀 더 쉽게 하긴했지만. 퀘스트 진행도중 106번 하나로에 전화해서 네트웤 문제에 대해 난리를 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화곡동 근처는 영등포에서 관리하는 가 봅니다.

이의를 제기하면서 문제가 다시 발생하면 해지하겠다. 위약금이고 뭐고 알바아니다. 라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주말이면 속도 저하가 발생하는 원인이 장비/사용자 비율의 불균형이라는 것이 잠정적인 결론이었습니다. 한달 29000원씩의 요금을 내면서 하나로 플러스 패키지 전부 사용하면 31900원이라는 요금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겨우 3000원 차이로 케이블 라이트를 사용하는데 서비스 개판이라는데 화가 났습니다. 아무튼 이얘기는 하나로와 해결할 문제이고..

친구 J의 도움으로 퀘스트를 진행하게 됐고. 알터렉산맥 정예 퀘스트와 붉은 십자 수도원 가는 길에 남아 있던 퀘스트를 완료하면서 붉은 십자 수도원으로 갔습니다.
지팡이 획득을 위한 코스로 알려진 곳이죠. 신비술사의 지팡이를 구하고 증뎀 보주 그리고 삼위 일체 아뮬렛을 확보하게 됐고. 이번 주말은 설이 끼어 있는 관계로 많이 진행하기는 힘들듯 합니다.

퀘스트 완료하고 레벨은 38이 되었습니다.

잊땅에서의 퀘스트는 평판 퀘를 하는데 지금 마그람 퀘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작 아이템을 구해 오라는 얘기를 하는 바람에 진행을 계속 할지 말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평판 퀘스트를 하면서 평판을 확인해 보니 다르나서스가 확고한 동맹까지 1100정도만이 남았습니다. 퀘스트를 칼림도어 쪽에서 진행해서 그런지 유독 다르나서스 평판이 엑소다르 보다 높더군요. 확고한 동맹이 되면. 다르나서스에서 팔고 있는 호랑이를 탈 수가 있습니다. 물론 40이 되면 말이죠. 종족 고유의 탈것은 엘레크라고 하는 코끼리에서 따온 동물입니다. 레벨 10에 엘레크를 타는 퀘스트가 있서서 타고 다녀봤지만 너무 크다는 점이 부담스럽더군요. 그럴바에는 차라리 평판 올려 다르나서스에서 호랑이를 살 생각입니다.

퀘스트 완료할때마다 연합 평판은 같이 올라가더군요 ㅎ

Posted by twintail twin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