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나 자신에대해 많은 부족함을 느낀다.

무엇을 하더라도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공허함이 주위를 맴돌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외부의 블로그,싸이, 등등을 정리하려고 테터툴즈를 설치하였다. 짬짬히 시간내어 설치하고

정리하고.. 아직 정리는 못했지만. 이전의 글들을 옮겨와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나름의 귀찮음이 아닌가? 집도 이사해서 이젠 Y에게 아쉽게도 무언가 남겨

주고 나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였고 앞으로도 서로 조금은 서먹 할 것 같다. 한동안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도 잘한 건 없지.. J가 그렇게 되버린데 나 역시 나름의 책임이 있지 않은가? 한숨만

나오는 군..

이사를 한지는 벌써 한달이 되어 가지만 주변의 정리는 쉽지가 않다. 수납 공간도 부족하고

이사짐들을 그냥 박스에 넣어서 방 한쪽에 쌓아 두고 있지만 정리해서 치우고 싶기도 하고

우선 나온 짐들도 아직 정리가 안됐다는 건.. 일단 다른 건 다 무시하고..

게.으.름. 때문이다.

이제 블로그를 정리하듯이 방도 다시 정리를 해야지..

Posted by twintail twin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