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19 iPod를 후다닥 질러버린 하루..
  2. 2009.12.14 아이폰과 옴니아가 대단하다 한들..
  3. 2009.10.20 옴니아 또는 YEPP-M1
취미2010.05.19 16:48
회사에서 매 명절마다 지급해주던 상품권을 가지고
강남 신세계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받을때는 그냥 작은 케이스에 들어있는 것을 받아서 왔는데
그다지 실감은 나지 않았습니다.

iPhone도 지나고 iPad가 국내 출시가 되네 마네 하면서. 과일촌님께서 도와주셔서 좀 더 빨리 도입될 것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iPod Touch 3G의 구입은 늦은 감은 있습니다.

한동안 T옴니아에 만족하지 못하여 사업자 이동을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iPhone으로 이동한다 한들 마찬가지인 족쇄는 여전하고 이어지는 할부 인생 지겹기도 하여 iPod Touch 3G를 구입하고 4G로는 버젼업을 해서 사용할 요양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구입을 결정한 이유는 다들 아시는 것과 같은 그림의 떡과 같은 T옴니아의 멀티미디어 기능 때문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구입하고 보니 두 기기를 잘 활용한다면 좀 더 재밌는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twintail twintail

취미2009.12.14 13:34
"매달 8만원 이상의 요금을 내면서 사용을 하느니 그냥 가격싼 휴대폰과 성능좋은 PMP를 사겠다."

라는 것이 T옴니아를 1년 넘게 사용해본 결과인데요

약정이라고 하는 것이 대게 4만원정도 T옴니아의 경우 80만원 정도를 할부로 내야 하는 것인데. 24개월 납입한다고
해도 매달 약 4만원 가량을 기기 할부금으로 납부해야만 합니다.

sk에선 4만원 정도의 요금제를 사용할경우 7500원을 할인해 준다고 하는데 7500원 할인받기 위해 4만원을 내는건
배보다 배꼽이 큰 격입니다.

말 그대로 눈가리고 아웅하기라고 하겠죠.

지금 쓰는 요금제는 일반요금제(13000) + 메시지라이트(2000) + T끼리  T내는 요금(2500) 합쳐서 기본 요금은 17500원
거기에 단말기 할부금이 40,790원이 추가되면 한달에 고정적으로 내는 요금만 58,290원이 되네요.
실제 국내 통화 사용량은 얼마 되지 않구요. 대부분 문자등을 사용하고 꼭 필요한 대화만 전화를 사용했더니
국내통화 비용이 13,000원 정도 나오는데 여기에 이것저것 할인제도와 T포인트 결재(4000원)등을 해서
지난달 요금은 54,110원을 냈습니다.

17,000원 정도 할인을 받았지만 단말기 할부금 덕에 씁쓸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 돈이면 성능좋은 PDA를 하나 사겠구나 싶더군요. 옴니아가 아니라 햅틱2를 사용할 생각이었는데
예전에 클리에을 쓰던 기억도 나고 가격차를 잘못계산한 덕에 얼마 차이가 없어 구입하게 됐지만 나름 만족하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무선데이터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이유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달까지만해도 데이터퍼팩트 요금제로 1만원으로 사용가능한 데이터양을 33mb였습니다.
단순 텍스트 문자 메시지만으로 사용하기엔 충분하겠지만 스마트 폰을 활용하는 데이터 양으로는 턱도 없습니다.

아이폰 출시 후 요금제 명칭이 바뀌면서 100mb로 슬그머니 올라갔더군요.

아이폰/옴니아 보다 더 필요한 것은 국내 사업자들의 서비스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기 위해 매달 13만원의 요금을 내야 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매달 13만원씩 2년 약정이시면 200 훌쩍 넘는 금액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매달 청약통장에 넣었던 금액과 같습니다. 물론 기기대금/전화요금이 포함되어 있겠지만요.

요금을 올려 국내 사용자들의 주머니를 털기 보다는 좀더 합리적인 요금을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기존 가입자들도 포함해서 말이죠.

제가 보기엔 옴니아/아이폰 둘다 그저 OS가 올라간 전화기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실효성 있는 요금제가 나오기
전까진 비싼 장난감에 불과한 것이겠죠..


Posted by twintail twintail

취미2009.10.20 18:01
옴니아2가 발매되면서 옴니아를 사용하는 입장에선 좀 기분이 좀 그렇던데요.
사실상 아직 옴니아 자체의 버그도 다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옴니아2의 출시는 그다지 달갑지 않습니다.
옴니아에 대한 지원이 소홀해 질것은 뻔한 수순이겠지만 키패드나 스타일러스 입력자체가 오류가 발생한다면
입력기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겐 이래저래 불편한 일이 아닐겁니다.

이젠 전화기 보단 분리된 기기에 관심이 가는데 전화기로 영화보다 음악듣다 하니 배터리가 고갈되면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되어 버리게 되는데 휴대기기가 별도로 있다면 하는 생각에서 MP3 또는 PMP쪽에
관심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MP3가 없는 것도 아니고 대체할 기기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MP3 있습니다. YP-T6V 256mb모델 맞습니다. 배터리 충전해서 넣어야 합니다.
MZ-N10있습니다. MD입니다. 오디오로 직접 녹음해서 듣기엔 매우 좋습니다.  녹음용으로 사용합니다.
SJ-MR200있습니다. 역시 MD입니다. 부담없이 편하게 사용하기 정말 좋습니다. 열심히 듣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MP3에 눈이 갔던 것은 YEPP-M1, 옴니아가 위성DMB이고 슬림요금제를 사용하다보니 간간히
보고 다니기 좋아서 지상파 DMB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아몰레드 체택도 좋고, 이래저래 기능도 많다니 좋고
거기다 지상파 DMB 역시 바라던 내용이죠. 거기다 초강력 cpu + gpu 라는 nvidia를 사용하니 사양은 최강이다
하면서 광고하는 M1 그러다 비교를 해봤습니다. 옴니아랑.

물론 전부는 아니고 일부만 비교를 해봤습니다. 옴니아는

외 관 (mm) 표준형 배터리 장착 시 115.2(L) X 58.1(W) X 13.65(H)
중 량 (±1g) 표준형 배터리 장착 시 131g
LCD 사 양 3.3형(83.82mm) 65K Color TFT(480X800)

그러면 YEPP-M1(메뉴얼에 공개된 스팩)은

디스플레이(크기) 3.3" 
디스플레이(해상도) 480x272(WQVGA) 
디스플레이(기타) AMOLED Touch Screen 
제품 외관 크기 (WxHxD) 54.2 x 98.9 x 9.9 mm 
제품 무게 (배터리 포함) 91g 

간단히 무게/크기/해상도/LCD만 봤습니다.

크기는 약 5mm정도 슬림화됬지만 크기는 그냥 옴니아 크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햅틱2가 옴니아보다 약간 작으므로
거의 햅틱2 크기와 같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크기를 포함해서 40g정도의 무게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재생능력인데 재생이야 뭐 mp3가 당연히 뛰어나겠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옴니아는 응용프로그램 설치를
통해서 다양한 포맷지원과 음질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M1이 뛰어나다고 치고

DMB를 사용하게 되거나 동영상 재생에서 주로 보게 되는 LCD 아몰레드가 저전력 소모로 사용시간의 대폭적인 증가를
가져왔다고는 하지만 일반LCD에 비해 해상도가 떨어진다고 하지만 옴니아(480x800)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해상도.

이번에도 최강스펙과 신기술을 자랑하면서 등장한 제품이지만 따지고 보면 소비자를 만족시키긴 힘들것 같다.
언제쯤 사용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낼까?

옴니아2 역시 제품 외관은 아몰레드를 그대로 사용한 제품.. 시간이 지날수록 무성의하게 제품을 만들어 내는것 같다.
옴니아도 역시. 햅틱2 디자인을 그데로 사용하더니..



Posted by twintail twin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