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2007.03.19 09:33
황천의 폭풍에서 퀘스트하면서 지인과 같이 인던을 두번 갔다오면서 세데크 전당에서  사제용 신성의 예복을 획득하고 레벨 제한은 70이라 69에 착용을 못하다.

알도르 사제회에 지옥의 무기 가져다 주는 퀘스트를 완료하면서 70에 도달.

하얀색 그리폰 한대 뽑고 속도가 60%라는데 달리는 속도는 100%정도 나는 것 같다

평판/직업 스킬을 올려야 하므로 한동안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퀘스트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지만 아마도 안하게 될 것 같다.

달라란 서버의 블러드 엘프 사제는 이제 12인데 언제 70까지 올리지.. 후..
Posted by twintail twintail
TAG 만랩, 와우

취미2007.03.05 12:09
사제가 61이 되었습니다. 58에 아웃랜드로 진출하기 위해 56에서 무려 2랩을 하루에 올렸습니다.

58이후의 레벨업에 고민을 하던 중에 동부 역병/서부 역병/저주 받은 땅에서 받는 퀘스트와 진행하면서 누적된 퀘스트를 모두 삭제하고 과감히 아웃랜드로 갔습니다. 레벨이 높아서 퀘스트를 하기가 좀 힘들긴 했지만 이미 클베에서 한번 경험해 본 곳이라 대충 퀘스트의 위치가 어딘지 파악을 하고 있어서 쉽게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오베 때 그 미어터지던 사람들이 모두 사라진 아웃랜드는 그야말로 랩업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 되었더군요. 1시간동안 자리잡고 퀘스트 하던 곳을 갔는데 10분 정도에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몇개 퀘스트를 마치고 사제인 덕에 인던도 좀 다니고 하면서 진행하다 보니 장비가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리지널에서 사제 키우면서 쓰려고 애지중지 모아뒀던 아이템들은.. 폐기해야 할 때가 되었네요..

 그러는 와중에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도 생기고 일단은 사제이므로 데미지 증가 옵션에 치중해서 아이템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로 퀘스트 보상을 받은 것을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58에 아웃랜드로 가니 퀘스트 진행하기는 조금 벅차긴 하지만 빠른 레벨업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 그렇지만 평판과 레벨을 지키면서 퀘스트를 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퀘스트를 같이 진행할 수 있는 것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60에 시작한 다른 분들에 비해서 퀘스트 진행이 더 되어야 70을 가지 않을까 싶구요.

아웃랜드에서의 드레나이 사제는 두명 뿐이었습니다. 저와 다른분이 한분 더 계셨는데 욕심같으면 추월을 해서 드레나이 사제로는 서버 최초로 70을 찍어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생활을 하면서 진행을 해야 하므로 그러진 못할 것 같네요.

친구는 이제 와우 안한답니다.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멋진 결정을 했다고

Posted by twintail twintail
TAG 와우

취미2007.02.27 11:46
불타는 성전이 오픈되고 드루이드는 현재 랩1만을 올려 61을 만들고,
그간 치하게 지내던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느낄정도로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레이드 공대의 입장에서 힐러로서만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인지라 70이 아닌 드루이드는 이미 드루이드가 아닌 것이다. 간혹 연락을 주신는 분들은 꾸준히 연락을 주신다.
그러나 알고 있는가? 공대장이나 공대에서 알게된 인!간!들!은 하나같이 관심이 없다. 이유야 어지되건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인벤의 플레이어 모임에선 드루이드 너프네 양산형이네 하는 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은 너프가 아니다. 밸런싱 조절일 뿐이다.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가는 것일 뿐 드루이드는 분명히 상향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조화 궁극기인 달빛야수가 없어지지 않는한.

또 한가지 양산형 드루이드. 내가 생각하는 양산형은 드루이드 부족 상황에서 급조된 드루이드들 각 인던을 고랩이 끌어서 돌리고 퀘스트도 클리어 해주면서 돌린 드루이드다. 실제로 이렇다보니 공대에 합류할때 쯤이면 새로온 드루이드지만 60레벨까지 키워 왔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드루이드를 그렇게 지칭한다. 실제로 이런 드루이드들은 변이를 당하면 변이된 상태로 가만히 기다린다.

드루이드는 변신 스킬이 있어서 변이는 쉽게 푸는데도 말이다. 이런 어이없는 상황을 유발하는 드루이드들을 양산형이라고 나는 얘기한다.

드루이드는 너프가 된 것이 아니다. 단지 밸런스 조절을 한 것 뿐이다. 정말 너프라면 70까지 올리기 힘들겠군..
Posted by twintail twintail

취미2007.02.23 11:00
47을 달리며 하루를 쉬고 다시 48을 향해 진행하던 중.. 어라.. 퀘스트 차가 크네?(저는 주로 녹색 퀘스트가 2~3개 있는 지역에서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퀘스트 레벨 애드온도 쓰지 않기 때문에 색상으로만 구분해서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사람 만나는 퀘스트와 여기 저기 누구를 만나라는 퀘스트들은 완료하러 새타러 이리저리 다니다. 동부내륙지 가라는 퀘스트를 보고 달려갈까 하다가 에이 쉬자 길드에는 사람도 없고  인던은 3군데나 안갔는데 말이죠.

여기저기 기웃대고 다니면서 간단한 퀘스트 몇개 했더니 줄파락 퀘스트는 다 모이더군요. 때마침 길드 전사님이 들어오셔서 미안한 마음에 오늘은 그만하고 다음에 부탁할 생각으로 접종을 했다가 다시 들어가서 전사분께 부탁했더니 너무 쉽게 수락을 하시고 달려오셔서 묵은 퀘스트는 빨리 털어 버려야 한다면서 줄파락/가시덤블 구릉을 돌아 주셨습니다.

결정적으로 인던하면 아이템 아니겠어요~
그러나.. 변변한 아이템도 없이 나오지 않고 끝이 났습니다. ㅎ 그래도 오늘도 고속 버스 서비스를 보여주신 싸조그룹 회장님 감사드려요~ ㅎㅎ

끝으로.. 앞으로는 와우하면서 게임포럼에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곳이 아니라 이미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는 곳으로 변질되어 버린 곳이라는 느낌이 많습니다.
서로를 비난하기만 하는 그런 곳은 커뮤니티라고 하기는 힘들겠죠. 가끔 웃으러 만화나 보러 갈 생각 아니면 갈일이 없을 것입니다.
Posted by twintail twintail

취미2007.02.22 09:36
퀘스트 레벨을 맞춰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46레벨인 지금 페랄라스로 갔습니다.

해안에서 주는 주요 퀘스트를 지나가시던 노옴 법사님을 납치해서 같이 했습니다. 덕분에 수월하게 진행이 된것 같습니다. 퀘스트 진행하다 3개의 기계닭 호위 퀘스트중 하나인 ox-00 어쩌구 하는 아이템을 획득하고 품질 향상 퀘스트를 하면서 역시 근처에서 퀘스트를 진행하고 계시는 주술사 분과 같이 호위를 하고 골두니일족 오우거 퀘스트 그리고 실종된 안내원을 찾는 퀘스트까지 진행.

실종된 안내원을 찾는 퀘스트는 마지막이 안내원을 호위하여 실리시드라고 불리는 곤충형태의 몬스터 둥지 밖으로 안전하게 데리고 나오는 것이었지만 지난번 전사를 할때 부터는 붙잡혀있는 안내원을 풀어주는 것으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발견한 퀘스트도 있었습니다. 화살 요정용이 잡혀있는 곳 근처에 나이트엘프 두명이 퀘스트를 줍니다. 하나는 요정용을 풀어주는 것인데 간단한 호위로 요정용 우리에 다가가서 풀어주면되는 퀘스트 입니다. 다른 하나는 요정용 근처에 있는 타우렌 들을 잡는 퀘스트였습니다. 새끼 오색용 상자를 주지 않나 했지만 오색용 상자는 주지 않더군요. 아마 근처의 타우렌들을 잡으면 얻어지는 것인가 봅니다.

이래저래 대표적인 퀘스트 들을 완료하고 페랄라스에 가서 보상을 받았습니다. 동생이 페랄라스에서 ceremonial dagger 주는 곳이 아니냐고 했습니다. 잘 모르지만 단검을 주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퀘스트 안료하고 보니 Ceremonial Dagger 는 '의식의 엘프 단검' 이라고 해석을 해놨더군요. 한글 판을 처음 접했을 때는 몰랐는데 영문명을 듣고 보니 '의식용 단검'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페랄라스 북쪽에서 진행하는 품질 향상 2차 퀘스트를 수행하던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서 부활하기 위해서 다시 달려가긴 싫고 해서 영혼의 치유사를 만나 무덤에서 부활하고 탈라나르를 거쳐 다르나서스로 대사제 티란데 위스퍼윈드에게 실리시드의 출현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와우의 세계를 벗어남.

간단한 진행 로그가 되어 버렸네요..

솔직히 잘 정리된 글을 올리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운 생각만 듭니다.
Posted by twintail twintail

취미2007.02.20 10:23
이건 순전히 저혼자만의 생각이지만 드워프 사제분들은 렙이 낮으나 높으나 돼지에 귀족티를 내는 사람들이라고 느껴집니다. 설 연휴라 이래저래 길드에는 사람이 없고(제가 이상한거죠..) 혼자서 잊혀진 땅, 가시덤블, 황야의 땅 왔다갔다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울다만 퀘스트를 정리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파티 찾기에 일단 등록하고 얼마후 자동 초대가 되어 파티를 봤더니 주술사/사제2/마법사/성기사 이렇게 구성이 되었습니다. 레벨 36에 울다만 가시는 사제님이셨구요 다른 사제는 제 드레나이 사제였습니다. 사실 처음은 기대도 안하고 갔지만 시작을 하니 슬 욕심이 끝까지 가보자는 거였고. 회피의 경갑이라는 애픽 판금이 나오자 드워프 사제님이 획득하시고, 일반적인 착귀는 주사위한다고 해서 전체 주사위해서 제가 이겼는데 같이가신 기사님이 판금을 쓰시기 때문에 드리기로 했습니다. 이후 진행은 순탄히 진행.. 몇번의 애드가 있었지만.. 판금 사건이후에 수동적으로 바뀐 드워프 사제님 뭔가 불만이 있는 듯 말을 안하시더군요.

 2번 정도 전멸을 하고 울다만의 왕까지 갔습니다. 여기서 다시 2번 전멸.. 완소 드웝 사제님 힐 삽질에 거의 잡을 번한 두번 기회를 놓치고 결국 제 60레벨 성기사가 출동하여 퀘스트를 해드렸습니다.
사실 보스를 잡고 나면 뒤쪽 문이 열리면서 퀘스트를 줍니다. 백금 원반이라는 퀘스트를 주는데 말이죠.
그옆 상자를 열면 노멀 아이템을 두개 주는데 말이죠.
우리 드워프 사제님 쪼로록 달려가 홀짝 집어 드셨습니다. 그림로크를 잡으면서 나온 천아이템(그림로ㅡ 전통복)은 렙제가 42인데 36레벨 사제가 득하는 상황이 있었지만. 뭐 그건 좋다. 하지만 기본적인 매너를 생각해 볼때 꽝.. 매너라기보다는 한번 쯤 이거 나왔는데 드실분 있으세요? 정도의 물음 정도는 함께 진행한 사람들에 대해서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같이간 법사님은 자기가 사냥꾼 만랩이 있으니까 그걸로 와서 다시 해준다고 하시는데 다른 사람들이 시쿤둥 한 바람에 다음에 한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말을 자주 듣죠 내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 먼저 주지 말고 받은 후에 줘라 라는 그렇지만 주고 받는 것이 기본원리가 아닌가 싶네요 다른 사람에게서 먼가를 바란다면 먼저 배풀고 받는 것이 맞다고 하지만. 이런 모습 보면 참 허탈합니다.

스스로 도움을 받았다면 다시 갚을 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온라인 게임상에서 그정도도 못한다면 당신의 현실은 더 형편 없을테니 말입니다. ㅎㅎ

Posted by twintail twintail

취미2007.02.15 10:11
잊혀진 땅에서 수도사 안톤이 주는 퀘스트를 하려고 보았더니 레벨차가 좀 나서 해골 30마리를 잡는 일은 좀 버거웠습니다.
옆에서 퀘스트 하시던 사신XXX 흑마님의 까칠한 도움으로 좀 더 쉽게 하긴했지만. 퀘스트 진행도중 106번 하나로에 전화해서 네트웤 문제에 대해 난리를 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화곡동 근처는 영등포에서 관리하는 가 봅니다.

이의를 제기하면서 문제가 다시 발생하면 해지하겠다. 위약금이고 뭐고 알바아니다. 라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주말이면 속도 저하가 발생하는 원인이 장비/사용자 비율의 불균형이라는 것이 잠정적인 결론이었습니다. 한달 29000원씩의 요금을 내면서 하나로 플러스 패키지 전부 사용하면 31900원이라는 요금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겨우 3000원 차이로 케이블 라이트를 사용하는데 서비스 개판이라는데 화가 났습니다. 아무튼 이얘기는 하나로와 해결할 문제이고..

친구 J의 도움으로 퀘스트를 진행하게 됐고. 알터렉산맥 정예 퀘스트와 붉은 십자 수도원 가는 길에 남아 있던 퀘스트를 완료하면서 붉은 십자 수도원으로 갔습니다.
지팡이 획득을 위한 코스로 알려진 곳이죠. 신비술사의 지팡이를 구하고 증뎀 보주 그리고 삼위 일체 아뮬렛을 확보하게 됐고. 이번 주말은 설이 끼어 있는 관계로 많이 진행하기는 힘들듯 합니다.

퀘스트 완료하고 레벨은 38이 되었습니다.

잊땅에서의 퀘스트는 평판 퀘를 하는데 지금 마그람 퀘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작 아이템을 구해 오라는 얘기를 하는 바람에 진행을 계속 할지 말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평판 퀘스트를 하면서 평판을 확인해 보니 다르나서스가 확고한 동맹까지 1100정도만이 남았습니다. 퀘스트를 칼림도어 쪽에서 진행해서 그런지 유독 다르나서스 평판이 엑소다르 보다 높더군요. 확고한 동맹이 되면. 다르나서스에서 팔고 있는 호랑이를 탈 수가 있습니다. 물론 40이 되면 말이죠. 종족 고유의 탈것은 엘레크라고 하는 코끼리에서 따온 동물입니다. 레벨 10에 엘레크를 타는 퀘스트가 있서서 타고 다녀봤지만 너무 크다는 점이 부담스럽더군요. 그럴바에는 차라리 평판 올려 다르나서스에서 호랑이를 살 생각입니다.

퀘스트 완료할때마다 연합 평판은 같이 올라가더군요 ㅎ

Posted by twintail twintail

취미2007.02.13 15:22
좀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도 안잡히고 농땡농땡 눈치보기도 뭐하고 뭔가 작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요즘 나사 풀린 놈 마냥 살고 있습니다. 대충 살고 있다고 봐야죠. 그러다 보니 땡기는 건 와우였고 한동안 와우에 미쳐있다보면 다시 일할 생각이 들겠지만! 좀 손해 보는 듯한 생각은 듭니다.
그러나 아무 생각없이 사제 육성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어제까지 35까지 올렸고. 2월 2일 불타는 성전이 오픈 베타를 시작한 시점에서 10일 만에 35가 된 것입니다. 퇴근 후 저녁시간을 주로 한 것 치고는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빠른 성장을 했다고 나름 생각합니다.

그러면 왜 사제를 하는가? 그것도 새로운 드레나이를?
1. 드레나이 주술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2. 사제 해보고 싶었습니다. 얼마나 귀족인지. 이미 휴먼과 드워프 사제를 30정도까지 키웠었습니다. 몇가지 사정상 키우다 말았습니다. 혼자 뛰어 다니기 귀찮아서 였던거죠.
3. 드루하면서 사제들한테 오만 구박을 다 당했었죠. 힐을 안하네. 정신 자극을 안주네. 드루는 당신들 일급 마나가 아니란 말이다. 심지어 사제 자극 주고 드루는 일마 먹고 힐할때도 많았습니다.
4. 전사하면서 역시 사제들한테 오만 구박을 다 당했습니다. 탱커인 전사 무시하는 사제. 사제 왈 "제가 리딩 할게요", 저 "....." 말없이 진행.. 결국 1차, 2차 말없이 전멸.. 형상켜고 뎀딜하는 사제나 말만 많은 사제가 싫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는 사제에게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당황하게 만드는 분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사제는 귀족이야. 그래서 우리는 완소야, 내가 하자는데로 해야해' 라는 사고를 가진 분들 그냥 제가 사제 합니다.
5. 귀족 사제중의 완소 사제 드워프 사제. 아줌마 이미지의 포스에서 풍기는 느긋함은 없고 잔소리 100%의 드워프 아주머니들.. 귀한건 알겠는데 인던은 혼자 귀하다고 되는게 아니란 말이다~

결정적으로. 드레나이 사제는 새로운 종족으로 초반의 지루한 퀘스트를 새로 제공된 컨텐츠를 통하여 새로이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죠. 그리고 타우렌 키와 같아서 일단 큰 키와 몸매에서 짜리몽땅 드워프 아줌마들을 비호감으로 돌려 버릴수 있는 외모, 드워프 사제가 완소 사제로 군림하던 '공포의 수호물' 공포 면역 스킬을 구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완소는 드워프 아줌마들만이 아니라는거죠 ㅎㅎ

오늘도 퇴근후 달려 볼 생각입니다. 훗

Posted by twintail twintail

취미2007.02.13 11:27
드레나이 사제 레벨 35.

솔로잉을 전문으로 하는 사제로 키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70까지는 계속 솔로잉으로 갈 생각입니다.
최근에 수양/신성/암흑 사제에 대한 논의가 상당히 뜨겁습니다. 암흑사제 뭐하러 사제 하느냐 하는 발언이 많다고 하는데 이는 이전에 야성드루 뭐하러 하는냐와 같은 얘기라는 겁니다. 전장으로 가게 될 확률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

새로 드레나이로 성장하고 있으므로 사실상 아무런 장비가 없다고 봅니다. 와우의 애픽은 거의 획귀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일살락스의 탑 퀘스트를 완료했습니다. 35레벨이나 돼서 왜 이 퀘스트를 하느냐 하는 것인데. 이유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이 퀘스트 하면서 너무 많이 뛰어 다녔습니다. 그래서 오기로 완료한다고 봐야 겠죠.

그리고 전체 캐릭터를 어둠의 해안에서 키워왔습니다. 처음 캐릭터가 드루이드였기 때문에 그리고 요정 숲이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서부 몰락지대라던지 붉은 마루 라던지 다크 샤이어 같은 경우는 그 우중충함에 질려 버리는 반면 아름다운 숲과 환상적인 음악을 즐기면서 조용히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살락스의 탑을 완료하고 잊혀진땅을 거쳐 테라모어로..
테라모어에서 군의관에게 응급치료 퀘스트를 배우고 다시 사우스쇼어로~

하지만 중간에 놈리건을 빼 놓을 수가 없죠. 길드 전사님의 도움으로 놈리건을 갔습니다. 뭐 거의 쓸어버리다 싶이 다니시고. 67이셨으므로 30레벨 인던인 놈리건은 쉽게 슥슥.. 그리고 전사를 오래 하셔서 던젼의 길을 잘 알고 계셔서 30분만에 다녀왔습니다.

샤우스쇼어 퀘스트를 어느정도 완료하면 잊혀진 땅으로 가서 퀘스트를 하고 인스턴스 던전중에 잘 만들었다는 붉은 십자군 수도원을 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오픈베타가 종료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의미도 없는 오픈베타였고 사용자 모집을 위해서 베타 테스트가 이용되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클로즈 베타에서 있었던 버그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사실상 한번씩은 레포팅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운영을 볼때 대부분이 관리와 운영에 멈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포팅된 버그에 대한 수정조차 직접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블리자드 코리아는 유통 업체일 뿐인 것이죠. 그래도 월급은 많이 받겠죠?
Posted by twintail twintail

취미2007.02.09 17:00
드레나이 사제 레벨 24 폐광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올드 멤버들로 갔었죠. 지금은 저희 길드에 옹기종기 모여 계신데 말이죠.
모처럼 길드 모임이 되어서 폐광을 갔습니다. 만랩이라는 60을 넘긴 분들 62/64/65 랩인 분들이라
20 초반대의 인던이라 의적 벤클리프(자칭 정의의 수호자)를 잡는데 까진 10분, 저랑 다른 분하고 두분이 정신없이 루팅을 하면서 갔는데 말이죠.

그래도 작은 인던의 보스라는 벤클리프 참 초라해 보였습니다.
펜사이트의 일러스트가 생각 나더군요 ㅎ..

이후 간단한 스톰윈드 연계 퀘스트를 하고 돌발톱 벌목장 퀘스트를 하는데 사제 너무 약해요
같은 레벨의 네임드를 못 잡더군요. 조금 개념이 바뀐 것 같기는 했지만
네임드가 정예로 표시되고 데미지도 적데 들어가더군요. 간혹 퀘스트를 하면서 네임드가 보이면 잡아서 아이템 뭐주나 챙기던 때가 그리워 지겠네요 ;

하루 저녁에 아스트라나르에서 -> 아이언포지 -> 스톰윈드 -> 서부 몰락지대 -> 스톰윈드 -> 아스트라나르 -> 돌발톱 산맥 -> 톱니항 -> 무법항 -> 톱니항 -> 돌발톱 산맥 -> 아스트라나르 몇개 되지 않는 퀘스트를 하기위해 많이 달렸네요

길드분들이 도와 주셔서 편하게 돌았죠 :)
Posted by twintail twin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