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링을 하면서 3대를 사용하면서 전원을 3개씩 넣는것이 불편하여 1개로 통합하였습니다.


강원전자에서 판매하는 미니 USB 3.0포트를  전원으로 활용하고 바닥에 배치하고,

라즈베리 파이 3개를 삼각형 형태로 조합하고 스페이서를 사용해 위치를 고정하게 했습니다.


USB와 랜포트를 사용하기 위해 위쪽으로 향하게 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집에 남아도는 폐품을 모았다고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파이 3개를 삼각형으로 묶는데는 아이패드 케이스 포장재를 사용했고, 스페이서는 예전에 사용하고 남은 것들을 조합해서 갯수를 맞춰서 간신히..


전원연결에 사용한 부분은 구입을 했지만 3M 케이블 (500원인가?) 연결부를 분해해서 납땜을 좀 해봤네요. 거의 10년만에 해본 납땜입니다.

드릴같은 기본적인 도구도 없어서 전기인두로 구멍을 내서 사포로 다듬고 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쪽 에 보이는 것은 팬입니다. 12V용이라 회전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하단에서 통풍을 통해 냉각하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GPIO에서 5V전원을 사용합니다. 



동작중인 상태의 상단 모습. 안쪽 아래 부분에 보이는 파란색 램프가 USB허브의 동작램프입니다. 5V 3A를 전원을 통해 공급하므로 3대를 동작하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오버 클럭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압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때문에 오버클럭은 800Mhz modelate를 사용합니다.

1Ghz를 사용할 경우 간혹 컴파일시에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여 800으로 정하였습니다.


하단의 쿨러와 전원용 USB 3.0 허브, 스위치가 개별로 없어 전원을 연결하면 3개의 라즈베리가 동시에 켜집니다. 쓰나 안쓰나 똑같은 5V 3A라서 아직은 무시하고 있지만 조만간 스위치를 달아주거나 분해하거나 할 것 같네요.


전원부 뒤쪽의 모습. 오른쪽에 보시면 USB 3.0케이블을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전원과 USB 3.0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더 안정적인 전원 이중화 효과를 볼수도 있고 요즘 많이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를 전원 대용으로 연결도 가능합니다.


나중에는 다시 만들라고 해도 안 만들것 같고, 몇일전에 미니 스위치 허브가 생겼는데 위쪽에 차곡차곡 쌓아 버릴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


Posted by twintail twin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