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언제나와 같이 지저분... 주말에 대한 계획을 즐기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어떻게던 주간을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는 바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나 죽었어요~ 하며 내장 드러내고 있던 완전 소중 데스크탑은..
사망한 맥스터 160기가 하드 -> 맥스터 200기가 하드로 교체.. 일시 부활.
사망한 웨스턴디지털 200기가 하드 -> 웨스턴디지털 200기가 하드로 교체.. 일시 부활..
내장 다시 채우고 부활한 데스크탑은 현재 저장소의 기억을 모두 잃어 버린 백치가 되어 그동안의 이력과 작업 내용과 기타 등등의 개인 정보를 모두 소실하게 되었다.

서브북으로 사용중이던 PCG - C1 MRBP 일명 픽쳐북!으로 불리는 모션아이가 장착된 소형 노트북은..
배터리 충전을 위한 어댑터를 장착한채 의자에서 뒹굴고 있음. 내부에 백업된 개인 자료를 가지고 있으므로 현재는 데스크탑보다.. 우월한 위치, 일본어 버젼의 윈도우로 교체 예정.(일본어 전혀 모름..)

각종 주변 기기들..
최근 구입된 NDSL이 모든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되면서 MD 플레이어인 N10은 현재 책상위에서 사용되기를 기대하면서 대기중인 상태이다. 네트웤 MD라는 특성을 잃게 되어 버린 N10은 현재 A/S를 기대 하고 있으나 소니의 제품으로 비용이 구입가격보다 더 들지 모른다는 압박하에 책상을.. 아니 책장위를 장식하는 장식으로 관리됨..

NDSL이전에 모든 사랑을 받던 Clie Nx-70양, 리에양은 역시 가방에 휴대를 하고 다니고 있다. 종종 알람으로 사용되고 지하철내에서 모습을 드러내 아직도 죽지않은 빼어난 자태와 매스드라이브로 사용을 기다리면서 각종 인증서를 가지고 가방내에서 대기.. 간혹 회사내 아는분이 컨버팅한 영화나 음악등을 듣는데 사용됨..

아날로그 장비인 프랭클린 프래너는 3주년을 넘기는 시점이 되었으나. 인간 두꼬리의 나태함을 약간 개선하였으나 일시적인 효과만을 보고 있음. 10월 플래너를 구입하기 위해 코엑스를 가야할듯.. 이번엔 리더쉽으로 이쁘게 채워 주련다.

인간 두꼬리.. 날씨에 지쳐 더워더워를 연발하면서 최근에 있었던 사건들을 수습하고 있다.
수습이 잘 되지 않아서 문제임.. NDSL을 구입하고 거금을 지불한 시점에서 금전 지출과 관련된 많은 사건들이 발생하여 이번달 및 다음달에는 적자로 가난하게 살아가야 하는 입장이 되어 버렸음.. 무리한 지출을 한 것은 아니었으나 징크스와 같이 한번 지출이 있고 나면 외적인 지출이 발생하게 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인간 두꼬리 군의 하나뿐인 신사화 앙드레솔로제 구두. 결국 옆구리가 터지려고 하고 있어 대타 교체를 위해 대기중. 결국 다시 주문한 구두는 같은 디자인, 같은 가격의 같은 제품임..

인간 두꼬리 군의 근태 - 정신차리고 업무에 집중해도 살아 남기 힘든 상황에 졸면서 근무를 하고 있음.. 조만간 정리해고 대상 1순위를 달성할 듯 함.




Posted by twintail twintail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