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2006.11.13 10:01
한동한 뜸했습니다.
일이 몰려서 일처리에 바쁜 나머지 다른 일들을 돌아 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말과 휴일은 일을 안한다는 것. 나름 룰을 정해서 주말과 휴일에는
망가질 정도로 쉬고 있습니다.

주말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12시 결혼식을 참석해야 하는데 12시에 일어나 버렸습니다.
인간 관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확인안하던 와우를 접속했다가.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와우 확장팩 클로즈 베타테스터에 당첨
되었습니다. 새로운 컨텐츠를 다른 사람보다 먼저 접한다는 것. 좋네요 동생에게 계정 알려주고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시간되는 L모군이 주로 하게 될 것입니다.

동물의 숲에 있는 저의 마을 "Happy"는 평온하기만 합니다. 다만 마스코트처럼 귀여운 모습을 보이던
펭귄 Aurora가 훌쩍 이사를 가버리고 추워서 살기 힘들다던 코끼리 Opal이 슬그머니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얀 고양이 Blanka는 괜찮은 얼굴을 구해서 왔구요. 집은 2차 확장을 해서 20만이나 되는 금액을 열심히
갚고 있습니다. 2일마다 다른 분들이 가져다 주신 과일(오렌지,사과,체리)이 비싸게 팔리므로 열릴때마다
열심히 따서 팔고 있습니다.
얼마전 지하철에서 제트블랙 NDSL을 가지고 계신 아가씨(?)를 봤습나다. 우연히 옆자리에 앉아서
제 NDSL를 꺼내 동숲을 하고 있었는데 옆자리의 그분 악마성 드라큐라 창월의 협주곡 을 하고 계셨네요
타이틀이 마치 바뀐듯한 상황이었습니다. 창월(dawn of sorrow)는 횡스크롤 액션 RPG입니다.

2주만에 지각을 다시했습니다. 10분 늦게 출발했다가 2호선라인에서 거의 죽지 않을 정도로 끼어서
왔습니다. 몇분 늦은 차이로 회사를 20분이나 늦어버렸죠. 지하철이 마치 예전 비둘기호 열차를 생각
나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번주의 목표는 주말 약속을 만드는 것입니다. 집에서 뒹굴대기 너무 싫네요..
주말에 연락주세요 :)
Posted by twintail twin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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