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영문법을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살면서 매번 반복되는 공부중의 하나 입니다.
때문에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므로 간략히라도
정리해 볼까 생각을 하는 중 입니다.
최근에 영문법을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살면서 매번 반복되는 공부중의 하나 입니다.
때문에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므로 간략히라도
정리해 볼까 생각을 하는 중 입니다.
간혹 그냥 해도 되요 하면
umount 안하고 fsck 경고를 무시하고 검사하시고
디스크 날렸어요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물론 설명이 부족했다고 생각은 합니다.
디스크를 fsck로 안전하게 검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sudo touch /forcefsck
$ sudo reboot
or
$ sudo shutdown -rF now
둘다 부팅시에 강제로 fsck 를 수행합니다.
감사합니다.
예를 들어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DB정보는 대체로 euc-kr/iso8859-1 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다.
이외에도 윈도우에서 작성한 데이터등이 euc-kr일 경우 최근 추세가 utf-8을 사용하는 분위기이므로 변경이 필요하다.
먼저 파일의 인코딩을 확인해야 한다.
$ file test.txt
test.txt: UTF-8 Unicode text
UTF-8이므로 UTF-8을 사용하는 콘솔(iTerm)에서 정상적으로 내용이 표시된다.
$ cat test.txt
가나다라마바사아
iconv를 사용하여 euckr로 변경한다.
$ iconv -futf8 -teuckr test.txt > test_euckr.txt
변경된 내용을 확인하면 눈치채신분들도 있겠지만 euc-kr로 변경되어 UTF-8을 사용하는 콘솔에서 정상 표시되지 않는다.
$ cat ./test_euckr.txt
�����ٶٻ��
파일의 인코딩을 확인한다.
$ file test_euckr.txt
test_euckr.txt: ISO-8859 text
euc-kr/ms949/iso8859 라고 봐도 무관하겠죠?
반대로 euckr 에서 utf8로 변경할 경우
$ iconv -feuckr -tutf8 test_euckr.txt > test_utf8.txt
$ cat test_utf8.txt
가나다라마바사아
다시 정상적으로 표시된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