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08.28 월요일 오전의 활용.
  2. 2006.04.18 주말 집정리
  3. 2006.04.14 주변의 정리..

얼마전부터 다시 허리띠 졸라매고 생활의 기반을 다져 보자고 결심을 했습니다. 생각 보다 실천은 쉽지가 않습니다. 주말내내 담배를 피지 않으려고 물만 홀짝 대면서 보내다가 저녁에는 결국 담배 한갑을 사들고 거의 한갑을 다 피워 버렸습니다. 이미 중독이 많이 되었더군요.

여전히 월요일 아침은 다른 사람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어영부영 오전을 보내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네요 이런 저런 잡담과 웹 서핑을 하면서 오전을 소진해 버리고 있는 모습을 볼때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고치려고 마음 먹은 만큼 실천이 중요하겠죠. 플래너 속지를 구입하러 가면서 생각했던 내용과 과거가 비워진 플래너를 보면 참으로 뭐하면서 살았나 싶을 정도의 과오를 늘 범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플래너를 펼쳐 보지도 않습니다. 주말 느긋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생각에서 겠지만 플래너에 좋아 하는 일들이 없어서 인지도 모릅니다. 누군가 플래너에 좋아하는 것을 채워 넣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더 자주 보게 된다는 것이죠. 남들에게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라 다른 사람의 앞에선 자주 펼쳐 보지 않는 습관이 있습니다. 마치 일기장을 다루는 것과 같이 말이죠.

조금씩이라도 고쳐보려고 애는 쓰지만 늘 반복되는 일상. 주말이면 일정을 잡고 다른 사람의 생활에 끼어 들어 그사람의 생활을 함께 나누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집을 떠나서 생활을 하기 시작하여 혼자 지낸느 것이 만성이 되어 버린 탓인지.. 제가 생각해도 너무 자기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처음의 한발이 내딛기 힘든거겠죠. 이번주는 아무래도 다음 주말의 계획을 세워봐야 겠습니다.  저의 일년은 항상 10월에 새로 시작이 됩니다. 8/9월은 늘 다음 해를 준비하기 위해 계획하고 반성하는 때가 되지만 매번 같은 반성을 하고 있는 저는 바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가 그런 얘기를 들었답니다. 장인 어른이 한달에 500은 벌어야 근근이 입에 풀칠이라도 하고 산다는 얘기를..

지금 생각해보면 그말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어른들 말씀은 항상 옳습니다. 모든 상황에 맞지는 않지만 대부분 옳다고 느껴집니다.

이제 다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정리를 시작해 볼까요?

Posted by twintail twintail
TAG 일상, 정리

이번 주 집 정리는 일부만 했고. 새로 의자를 장만했다.

목재의자로 3만 5천원.. 싼 가격이라고 우기는 가구점 아저씨.. 가깝다는 것과 물건을 직접 본다는 것에서

만족하고 속는 셈치고 구입을 했고, 도착한 의자에 앉아서 하루를 빈둥대 봤더니 대만족.

그전까지는 바퀴달린 의자를 썼는데 자세 고정이 안되서 불안했었다. 지금 회사에서는 그 유명한 듀오백을

쓰고 있지만 역시. 식탁용 나무의자가 제일 편하게 느껴지는 건 역시 안정감이 아닌가 싶다.

이번 주말에는 JYS가 가져가라는 침대를 가져올까?

그것보다 필요한 냉장고가 먼저일까 고민중..

그나저나 디카가 가지고 싶군.. 냉장고 앞에 디카인가..
Posted by twintail twintail
TAG 정리

요즘 들어 나 자신에대해 많은 부족함을 느낀다.

무엇을 하더라도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공허함이 주위를 맴돌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외부의 블로그,싸이, 등등을 정리하려고 테터툴즈를 설치하였다. 짬짬히 시간내어 설치하고

정리하고.. 아직 정리는 못했지만. 이전의 글들을 옮겨와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나름의 귀찮음이 아닌가? 집도 이사해서 이젠 Y에게 아쉽게도 무언가 남겨

주고 나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였고 앞으로도 서로 조금은 서먹 할 것 같다. 한동안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도 잘한 건 없지.. J가 그렇게 되버린데 나 역시 나름의 책임이 있지 않은가? 한숨만

나오는 군..

이사를 한지는 벌써 한달이 되어 가지만 주변의 정리는 쉽지가 않다. 수납 공간도 부족하고

이사짐들을 그냥 박스에 넣어서 방 한쪽에 쌓아 두고 있지만 정리해서 치우고 싶기도 하고

우선 나온 짐들도 아직 정리가 안됐다는 건.. 일단 다른 건 다 무시하고..

게.으.름. 때문이다.

이제 블로그를 정리하듯이 방도 다시 정리를 해야지..

Posted by twintail twintail